X

[포토] 예올 금박 전시회

김태형 기자I 2022.11.15 17:28:5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오전 서울 가회동 예올에서 열린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예올은 올해의 장인에 금박장 박수영씨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옻칠공예가 유남권씨를 각각 선정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