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태국 핫스타' 지 프룩 "韓 활동 꾸준히 펼쳐 뷔·GD 만나고 싶어요"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현식 기자I 2026.03.27 16:46:44

모델·가수·배우 등 다방면 활약
인스타그램 팔로워 500만 보유
코스모폴리탄 협업 포토북 발간 앞둬
팬 사인회·브랜드 팝업 등 개최 예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앞으로도 한국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어 노래와 K드라마로도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사진=JX)
태국의 ‘올라운더 아티스트’ 지 프룩(Zee Pruk)은 27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1992년생인 지 프룩은 16세 때 태국에서 모델로 데뷔한 뒤 연기와 음악 분야로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 수가 각각 502만과 219만이 넘는 현지 인기 스타로 도약했으며, 최근에는 패션 브랜드 ‘슈퍼 선’(Super Sun)을 론칭하며 영향력을 확장했다.

앞서 지 프룩은 2022년 태국 드라마 ‘큐티파이’ 주역들과 함께 내한 팬미팅을 연 바 있고, 지난 2월에도 서울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내한했다. 꾸준히 한국을 찾아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지 프룩은 “한국에 올 때마다 설레고 기분이 좋다”며 “저의 활동을 지켜봐 주시는 한국 팬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JX)
(사진=JX)
지 프룩은 내달 태국 아티스트 최초로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샤인’(Shine) 프로젝트를 통해 포토북을 내놓는다. 포토북은 총 72페이지로 분량으로 제작했다. 3가지 콘셉트의 화보와 한국어, 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4개 국어로 옮긴 인터뷰 등을 담았다.

포토북 발간을 기념한 사인회와 브랜드 팝업 일정을 등을 앞둔 그는 “태국 아티스트로서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를 얻어 뿌듯하다”며 “포토북을 통해 그간 못다 보여준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코스모폴리탄)
한국을 글로벌 활동의 거점으로 삼아 영향력을 한층 더 키우겠다는 게 지 프룩의 포부다. 지 프룩은 “어렵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방탄소년단(BTS)의 뷔, 빅뱅의 지드래곤과 협업해보고 싶다”면서 “K팝과 K드라마뿐 아니라 음식과 관광지를 비롯한 한국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다. 열정을 갖고 기회가 될 때마다 꾸준히 한국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