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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종목돋보기] 바이오비쥬, 영업이익 연평균 187% 성장…스킨부스터 필러 글로벌 사업 확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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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기자I 2025.08.06 13:04:15
[이데일리TV IR팀]
바이오비쥬(489460)가 최근 수년간 고성장을 이어가며 글로벌 메디컬 뷰티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K뷰티, K화장품 등의 유행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회사는 주력 제품인 스킨부스터와 필러의 해외 수요 확대로 인해 2021년~2024년 간 연평균 영업이익 성장률이 187%에 달하는 괄목할 만한 실적 성장을 기록 중이다.

바이오비쥬의 대표 제품군인 스킨부스터는 피부 내 수분 유지 및 콜라겐 생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기능성 의료미용 제품으로, 안전성과 지속력 면에서 경쟁력이 높다.

이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동남아, 중동 등 아시아 중심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보했으며, 현재는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필러의 경우 시술시 가장 큰 부작용을 부르는 부종 문제의 원인 중 하나인 가교제 잔류물 문제와 시술시 압출력 문제에 대해 동일 제품 보유군(피어그룹) 대비 개선했다.

바이오비쥬는 현재 30여 개국에 스킨부스터 및 필러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회사는 지난해 미국 자회사를 설립함으로써 아마존, 틱톡 등 현지 마케팅 회사와 현지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바이오비쥬의 중장기 성장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영업이익 성장률이 연평균 100%를 넘는 상장사는 매우 드물며, 특히 글로벌 메디컬 뷰티 시장은 지속적인 고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바이오비쥬는 2026년까지 미주 및 아시아 거점 법인 설립, 신규 고기능성 제품군 개발, 글로벌 디지털 유통 플랫폼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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