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다음은 20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유커상처에…‘日·동남아’ 새살 돋은 韓 관광
-새 먹거리 찾아…화장하는 中企
-반포·서초·여의도 매머드 단지 만든다
-사설
‘가짜뉴스’까지 동원한 진흙탕 대선
한반도 급파했다던 칼빈슨호 오긴 오나
△줌인&
-출퇴근에만 2시간 넘게 걸려…‘전세 난민’ 직장인 132만명
전세금 없어 교외로…일 시작도 전에 ‘파김치’
-‘용감한 아빠’ 크게 늘었다 육아휴직 열 중 한 명은 남자
△종합
-‘니하오’→‘사와디캅’ 상인 인사말 달라졌네
-한국 관광시장 ‘다변화 정책 결실’ 유커 급감에도 외국인 관광객 늘어
△5·9 대선 D-19
-‘탕평의 덫’에 걸린 文 “대의 찬동하면 누구나 함께”
-지지율 답보…답답한 安 “골든크로스 곧 온다”
-‘네가 가면 나도 간다’…동선 겹치는 文 安
-‘세탁기 洪’ 이달말 安 내려오고 내가 올라가 文 이긴다
-논리력만 보면 1등인데, 지지율이 아쉽네…
-“특혜 누리는 1% 노조 민주화돼야”
-레이건함은 정비중, 진짜 전쟁 아니면 출동 안해…‘가짜뉴스’
△5·9 대선 D-19/육아정책 점검
-“아동 수당·국공립어린이집 확대” 한목소리…재원 마련에 묵묵부답
-영국 프랑스는 세금 日은 정부·지자체 2대1 부담
-국공립 어린이집·유치원 어떻게 늘리나
文 “민간어린이집 정부가 인수” 安 “병설유치원 6000곳 신설”
-“국공립 시설, 별설이든 단설이든 일단 늘려야”
△경제
-“차기 정부 빚 600조원”…선거 코앞에 경고등 켠 기재부
-캔커피 사고 남은 거스름돈 교통카드로 적립 받으세요
△금융
-케이뱅크 메기효과? 은행들 핀테크업체 손잡기 잰걸음
-창조금융 다음은…금융당국 새 국정과제 발굴 착수
-우리銀 1분기 당기순익 6375억 6년만에 최대
△산업&기업
-컨베이어 벨트 없는 무풍 생산라인…가동률 106%
-아시아나항공 20년 만에 괌 간다
-장동현 SK(주) 사장, 현장경영 가속
△산업
-지드래곤 최민식 게임속으로…엄지족 잡기 ‘스타워즈’
-아마존 클라우드는 기업 혁신 도우미
△소비자생활
-한우 DNA 검사, 전복은 완도産…신선식품=홈플러스 떠올리게 할 것
-하이트 국내 첫 발포주 ‘팔라이트’
-롯데주류 깔끔한 맛 강조한 신제품 ‘피츠’
△중소기업·벤처
-하루 1만게 필터 검사 ‘꼼꼼’…정수기 시간당 380대 ‘척척’
-웨딩 이사 시즌 공략…가구사 3사 3색 키워드
한샘 기능, 현대리바트 공간, 에넥스 휴식
△2017 상하이 모터쇼
-실속파 겨냥 소형 SUV, 개성파 노린 소형 세단
현대·기아차, 중국인 ‘小小한 취향 저격’
-세단부터 스포츠카까지…친환경 고급차 각축전
△라이프&스타일
-줄이니…한 뼘 더 넓어졌네
-‘반의 반의 반값’에 냉장고 소파 들여놔
△증권&마켓
-경기회복론 솔솔…기지개 켜는 내수株
-“한·미 FTA 개정” 한마디에…현대차株 급브레이크
-대우조선 이르면 9월 거래 재개 ‘주가 폭락 뻔한데’ 주주들 한숨
△마켓in
-바디프랜드 기존 경영진 신뢰 인수 2년 만에 기업가치 키워
-리솜리조트 법정관리 돌입…매물로 나오나
△문화&스포츠
-뮤지컬 두 편 동시에 선보인 연출가 김태형
즉흥극·로멘스 동시에 뚝딱…이 남자, 야누스네
-옥주현 “낭만적인 시대적 배경…답답해서, 더 애틋하죠”
△스포츠
-그린 위 나눔천사 144명 ‘사랑의 버디’ 28일 티오프
-해트트릭 하날부, UEFA 대회 137경기 만에 100호 골
-3안타 맞고 진땀 뺀 ‘돌부처’
-‘사랑꾼’ 매킬로이, 이번엔 결혼 홀인원?
△People&
-시각장애인 상담사 유석종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벗, 삶의 빛이죠”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피아노 연주로 장애아동재활병원 도울래요”
-박무익 한국개럽 회장 별세 40년간 국내 여론조사업계 이끌어
-홍은혜 여사 타계 ‘바다로 가자’ 작곡한 해군의 어머니
△오피니언
-[목멱칼럼] ‘재활 유랑민’ 된 장애어린이들
-[데스크의 눈] 헛짚은 중도금대출 규제
-[기자수첩] 전통시장 못 살린 ‘대형마트 옥죄기’
△부동산
-재건축 추진 속도 떨어져…내년 부활 초과이익환수제 폭탄 맞나 ‘긴장’
-‘수도권 강세, 지방 약세’…아파트값 양극화 심화
-5월 전국 아파트 2만6천 가구 분양…4년 만에 최저
△사회
-서울지하철 ‘초고속 무료와이파이’ 없던일로
-[현장에서] 사법부 독립 막은건 판사였다
-담배값 인상 약발 다했나…다시 고개드는 흡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