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창원NC파크를 공연장으로' NC, 지역 문화 컨텐츠 확대 나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석무 기자I 2026.04.24 14:46:58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협약
지역 음악인 공연 및 문화 프로그램 추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를 중심으로 한 지역 문화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NC는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 콘텐츠 산업 및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성욱 NC다이노스 경영본부장과 박희영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이 참석했다.

창원NC파크에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NC다이노스
이번 협약은 창원NC파크를 단순한 야구 관람 공간을 넘어 공연과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NC는 지역 음악인을 초청한 식전 행사와 공연 연계를 확대한다. 아울러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구단 콘텐츠를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측은 앞으로 경기 전·중·후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애국가 제창, 오프닝 공연, 이닝 이벤트 공연, 경기 종료 후 미니 콘서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비경기일과 비시즌에는 구장과 광장 등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도 기획한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 음악인과 콘텐츠 창작자는 창원NC파크 공연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NC는 팬들에게 야구 외에도 즐길 거리를 제공해 구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손성욱 본부장은 “지역 음악인과 콘텐츠 창작자에게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 기관이 꾸준히 협력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