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는 “지난 22일 창원NC파크에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 콘텐츠 산업 및 스포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성욱 NC다이노스 경영본부장과 박희영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콘텐츠산업본부장이 참석했다.
|
양측은 앞으로 경기 전·중·후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애국가 제창, 오프닝 공연, 이닝 이벤트 공연, 경기 종료 후 미니 콘서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비경기일과 비시즌에는 구장과 광장 등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도 기획한다.
이를 통해 경남 지역 음악인과 콘텐츠 창작자는 창원NC파크 공연 등 다양한 활동 기회를 얻게 된다. NC는 팬들에게 야구 외에도 즐길 거리를 제공해 구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손성욱 본부장은 “지역 음악인과 콘텐츠 창작자에게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 기관이 꾸준히 협력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르포]베이징 들썩였다…현대차 아이오닉V 공개현장 ‘인산인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4010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