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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2025년 집행부에서도 산학협력 부회장으로 위촉돼 종목단체와 학계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종목단체 회장으로서 스포츠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체육학 연구가 정책과 현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체육인으로서의 현장 경험을 학문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사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논문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이 부회장이 운영해온 ㈜태인의 체육장학금 사업은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체육 특화 장학 프로그이다. 199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 64개 전 종목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업으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803명에게 약 7억5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전 대한하키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부회장은 “체육의 역사에 대한 이해가 향후 비전 수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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