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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는 최근 ‘한류 팬덤’이라는 강력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플랫폼 내에서 K-콘텐츠를 통한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600만 명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정부는 2027년까지 3,000만 명 규모의 인바운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이 약 140만 원(1000달러)임을 고려하면, 연간 약 42조 원 규모의 인바운드 결제 시장이 형성되는 셈이다.
오픈에셋은 이러한 결제 환경에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접목해, 방한 외국인과 글로벌 크리에이터 누구나 간편하게 결제 및 정산을 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지적되어 온 ‘국내 실사용 수요 부족’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답으로, 인바운드 결제 및 관광산업을 통한 확실한 수요 확보 전략으로 평가된다.
오픈에셋 김경업 대표는 “트립비토즈는 여행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아우르며 외화를 국내로 유입해 온 플랫폼으로, 실제 사용 가능한 디지털머니 인프라를 만들어갈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방한 외국인 결제, 크리에이터 정산, 리워드 등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립비토즈 곽노흥 본부장은 “트립비토즈는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여행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며 “오픈에셋과의 협력을 통해 Web3 기반 결제와 정산, 글로벌 보상 시스템까지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여행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에셋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있어 금융기관과의 이중서명(Dual-Signature) 구조를 기반으로 한 투명한 준비금 관리 체계를 갖춘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이다. 또한 국내 주요 금융기관·결제사·블록체인 기업과 함께 K-STAR(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얼라이언스)를 주도하며,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기술 표준화와 산업 간 실사용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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