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다음은 27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수출기둥 반도체·디스플레이 추락…대안 못 찾는 韓 경제
-생활SOC에 내년 14조…취지 좋지만 ‘총선용’ 악용땐 어쩌나
-빌 게이츠 “기술 혁신, 장수와 웰빙에 주목하라”
-간편하니 더 맛있네
-[사설]추경편성 필요성까지 제기되는 경제 형편
-[사설]미세먼지 저감과 태양광 산림훼손 엇박자
△줌인&
-인공고기 햄버거, 알약만 한 내시경…100세 시대 ‘웰빙’을 선도하라
-日, 내년부터 초등생에 ‘독도는 일본땅’ 가르친다
△삼성전자 1분기 실적 쇼크 예고
-반도체·디스플레이값 곤두박질…최악 시장 상황에 충격 최소화 나선 듯
-현재 주력 DDR4보다 2배 빠른 DDR5 내년부터 양산
-삼성전자·SK하이닉스, 4년제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추진
△新외감법에 꼬리 내린 아시아나
-작년처럼 지적사항 안고치고 버티다 혼쭐…부랴부랴 재감사 백기
-발등에 불만 껐을뿐…신용등급 하향우려 ‘여전’
-에어부산, 연결회사 편입 시점이 2017년인 이유는
△내년 예산안 사상 첫 500조 돌파
-‘세수 호황’ 꺾였는데 씀씀이 너무 늘려…나라살림 ‘적자’ 확대 우려
-청년실업난 해소엔 ‘도움’…늘어나는 인건비는 ‘부담’
-환경에 쓰는 돈 늘린다…年 15조 걷히는 유류세, 배분비중 조정
△식탁 평정한 간편식
-쌀보다 3배 가까이 비싼 ‘햇반’ 25억개 불티…‘편리함’에 지갑 열다
-간편식 올인에…‘야쿠르트 아줌마’ 이름까지 바꿨다
-음식배달앱 뜨니…탄산음료·물 매출도 덩달아 ‘쑥쑥’
△정치
-정부가 필요로 하는 무기 개발 사업…비용은 방산업체와 나눠 내자고
-자녀문제·막말논란에…장관 후보자들 “송구” “반성”
-내 지역구 통폐합돼도 관계 없다 국회도 서민 고통 부담…의원 줄여야
-文대통령 “벨기에 통합 이끄는 리더십에 경의”
-“대통령, 검찰총장·경찰청장 임명권 제한”
△경제
-옐런 “장단기 금리역전, 경기침체 신호 아냐”…‘R공포’ 반박
-‘성공가능성 낮아도 도전’ 정부, 산업 난제해결 나서
-ATM마저 주는데…모바일 뱅킹 어려운 노인들 어쩌나
△금융
-월회비 내면 사용액 3% 돌려줘요…토스, 충전식 선불카드 내놓는다
-“쉬는 날에도 앱으로 2분 내” 카뱅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기축통화 조달 손쉬운 ‘똘똘한 채널’ 만들겠다
-“오렌지라이프와 협업 시너지…보험업계 선도할 것”
△변신하는 산업단지
-정보 공유·기술 융합으로 ‘제조혁신’ 앞당겨…중소기업 살린다
-산업부·중기부 손잡고 ‘스마트 허브’ 시너지 창출
-우시 ‘4만㎡ 복합산단’ 조성…톈진 ‘친환경 산단’ 구축
△산업&기업
-‘사계절 만능 에어컨’ 들고나온 송대현 LG전자 사장
-印尼제철소, 미얀마 가스전…최정우, 해외 ‘현장 경영’시동
-청와대 만찬 간 허창수…‘전경련 패싱’ 끝나나
-닛산 “르노삼성 로그 생산 물량 줄이겠다”
-OCI 대표이사에 김택중…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산업
-‘혁신 실종’ 애플의 승부수…동영상·뉴스 서비스 도전
-넥슨 “AI 접목 신규게임 집중” 마호니 대표 ‘주주서한’ 발송
-SKT “월 5만원대 추가, 5G요금제 정부와 협의 중”
-연말까지 트래픽 80% 커버…KT ‘초능력 5G’시대 연다
△소비자생활
-3억잔 선점하라…편의점 커피 전쟁
-9년간 500곳에 3000억 투자 스타트업 키우는 GS홈쇼핑
-봄·봄·봄…추억의 청바지가 돌아왔다
-6년근 홍삼에 청정 녹용 결합…‘천녹’으로 봄철 건강 챙겨요
△중소기업·바이오
-신약 2개 개발…단계마다 ‘고·스톱’ 잘한 게 비결이죠
-교원 ‘스마트 구몬’ 회원수 10만명 돌파
-큐렉소, 의료로봇 ‘유통사→개발사’로 발돋움
-GC녹십자, 美 텍사스 혈액원 개원…“원료혈장 55만리터 확보”
△증권&마켓
-지갑여는 고소득층에 백화점株 웃고…알뜰 서민에 마트株 울고
-LPG車 일반인도 살 수 있는데…관련주 못 달리는 이유
-스튜디오드래곤 노희경 업고 날까
△증권
-‘악몽의 3월’ 엔터주…4월엔 꽃길 밟을까
-국민연금, 조양호 한진 회장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반대
-“최고의 인재 모아 연내 초대형 IB로 도약할 것”
-금감원, 운용사 쥐어짜는 ‘펀드판매사’ 갑질 집중점검
△BOOK
-“中과 맞닿은 ‘8000만명 나라’ 곧 될 것”…투자 전설의 예측 통할까
-윤봉길 폭탄 의거는 ‘주체적’ 독립투쟁
-GM공장 문닫자 몰락한 美 도시…‘남 얘기 같지 않네’
-1~12월, 꼭 알아야 할 야구정보 캐치
△스포츠
-골프 입문 4년…중1 이병호 “빨리 커서 마스터스 그린재킷 입고 싶어요”
-류현진·강정호 첫 단추 잘 꿰면 ‘맑음’…추신수 팀리더 부담 변수
-우승 맛 들인 박지수 코트의 여제로 등극
-비거리 늘린 당찬 골퍼 김민규 “유러피언투어 적극 공략할 것”
△피플
-“외교관 반세기, 역사의 경험 전하고파”…강사로 나선 반기문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전념” 제이에스티나 대표직 사임
-“수산물 유통 혁명으로 어업인·소비자 윈윈”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지원 ‘서울대 창업플라자’ 문 열어
-기업銀, 구미서 ‘中企근로자 전용 어린이집’ 개원
-윤종신 데뷔 30년…“서른, 진짜 내것이 우러나는 때”
△오피니언
-[목멱칼럼] 진실만큼 중요한 ‘적법절차의 원칙’
-[데스크의 눈] 연예인은 공시대상이 아닌가
-[기자수첩] 터질까 두려워…3년간 수류탄 투척 훈련 못한 軍
-[e갤러리] 윤겸 ‘정복할 수 없는 산’
△부동산
-1만가구 입주 앞둔 강동구…집주인-세입자 ‘동상이몽’
-‘집 사겠다’는 서울시민 2분기 연속 줄었다
-어, 소형아파트 값은 오르네…부동산 빙하기 맞나
-영어놀이학교·키즈수영장…아이 돌보는 아파트
△사회
-法 “靑 인사협의는 관행”…“靑 향하던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제동
-올해 수능일 11월 14일 “초고난도 문제 지양할 것”
-인터넷서 명예훼손 땐 최대 징역 3년 9월
-警·靑 ‘김학의 인사검증’ 진실공방… “첩보묵살”vs“허위보고” 팽팽
-서울시교육청, 이달부터 ‘학교밖 청소년 수당’ 준다
-서울 9억 이하 상가까지 임대료 인상 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