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가상자산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인 폴리마켓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25년에 북한을 방문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베팅이 27%(오후 4시 기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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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2월 31일까지 북한의 ‘육지 또는 해상 영토’에 실제로 입국한다면 ‘예’(Yes)에 결산되며, 그렇지 않다면 ‘아니오’(No)로 결산된다.
‘Yes’에 베팅한 이용자는 “트럼프가 김정은과 셀카를 찍고 싶다면 판문점으로 가야 할 것이다”는 반응을 보였고, ‘No’를 베팅한 이용자는 “트럼프가 그런 위험을 무모하게 감수할 만큼 어리석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폴리마켓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를 사용해 거래를 진행한다. 사용자들은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베팅하며 이에 따른 배당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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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위원장과의 만남에서 미국이 무엇을 제시할 수 있는지 취재진이 묻자 “우리에게는 제재가 있다. 이는 (논의를) 시작하기에는 꽤 큰 사안이다. 아마 이보다 더 큰 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1차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합의했다.
하지만 이후 열린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정상회담에서는 영변 핵시설 해체와 대북 제재 대폭 완화 맞교환을 제시한 김 위원장과 ‘영변 플러스 알파’ 시설의 해체를 요구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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