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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런, IRA 관련 우려 확대…‘목표가 14→8달러’ - 제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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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진 기자I 2025.03.12 22:09:24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제프리스는 선런(RUN)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달러에서 8달러로 크게 낮췄다.

이번 조정은 주거용 태양광 시장의 부진한 회복세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줄리안 뒤물랭-스미스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선런이 시장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IRA 관련 우려가 확대되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런의 부채 대비 자기자본 비율(D/E)이 5.13배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현금 소진율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선런의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비율(EV/EBITDA)은 327배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운영상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선런의 주가는 지난 6개월 동안 63%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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