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다음은 29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
△1면
-‘3억원 보유 땐 대주주’ 연내 유예 길 열릴 듯
-IT 공룡 ‘갑질’ 잡는다지만...플랫폼 혁신 새싹 뽑힐라
-빅히트 공모가 13만5000원...‘’빅히트‘ 예고
-文 대통령 “희생자 유가족에 깊은 위로...국민께 송구”
-김동관 사장 승진 한화, 확 젊어진다
△줌인&
-용돈은 앱으로, 차례사은 배달로...“아버지 어머니, 온택트로 찾아뵐게요”
-’재난지원금 안내‘ 가장한 스미싱 기승...문자 속 링크 클릭하지 마세요
△플랫폼사업 규제 나선 공정위
-영업비밀 ’노출 기준‘도 계약서 의무 기재...거래액 2배 과징금 폭탄 우려
-배민ㆍ여기어때ㆍ타다 포함...결제플랫폼은 제외
-업계 “해외 사업자에 대한 규정, 실효성 있게 집행되길”
△안갯속 배터리전쟁
-LGㆍSK 극적 합의 가능성 있지만...자존심 싸움으로 번져 쉽지 않을 듯
-주고받은 배터리 소송만 19건 10년 넘게 ’특허 공방‘ 이어져
△비대면 법률서비스 확산
-로펌은 시장 확대, 고객은 시간 절약...중소 로펌 ’코로나 생존전략‘ 각광
-서민ㆍ중기ㆍ지역의 ’대형로펌 수준 서비스‘ 갈망 채운다
-’인터넷 공룡‘ 네이버, 법률 중개시장 진출...법조계 부글
△정치
-與, 北 규탄 대신 ’진상조사‘로 선회
-野 국감상황실 가동...’北ㆍ秋‘ 정조준
-軍 ’피살 전 6시간 무대응‘ 해명...“北 상당시간 구조 정황”
-’대통령 48시간‘ 밝히라는 野 책임 소재 분명히 따지려면
-황희 “공무원 월북 한ㆍ미 첩보로 확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통령직속 불평등해소위 설치하자”
△국제
-美대선 최대변수로 떠오른 트럼프 ’탈세 의혹‘...세금 스캔들로 번지나
-전세계 코로나 누적 사망자 100만명 넘어...5명 중 1명은 미국은
-日 스가, 최저임금 인상 박차...기업인 90% 찬성
△경제
-BTSㆍ웹툰ㆍ게임까지...뉴딜펀드 ’나눠먹기식 투자‘ 전라가 우려
-가진 건 살고 있는 집 한 채뿐이라 노인 3명 중 1명 “생계 위해 일해”
-가스公, 고속도로 휴게소 3곳에 ’수소ㆍLNG 복합충전소‘ 설치
△금융
-알리페이, 카카오페이 투자로 3년새 10배 벌었다
-쌍용차 지원에 난색 표명한 이동걸
-한화생명 ’군인 상해ㆍ질병 보장‘ 특화보험 개발
-현대카드, 가전렌털 특화 ’LG전자-현대카드M 에디션3‘ 출시
△산업&기업
-태양광 ’1위‘ 이끈 김동관, 한화 경영 전면에
-KG그룹, 할리스커피 품었다
-모친 지분 받은 정용진ㆍ정유경 신세계그룹 ’2세 경영‘ 힘 실린다
-공정위원장 앞에서...“3차 협력사까지 상생” 발표한 삼성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 인수 후보 급부상
△산업ㆍ소비자생활
-카드보다 높은 페이 수수료...정치권 ’규제‘ 논의
-대원제약 증상별 맞춤 감기약 ’콜대원‘ 주목
-100% 메이드 인 코리아...코로나도 중국산도 이겨낸 비결
-롯데칠성 ’아이시스8.0‘, ’無라벨‘로 환경지킴이 우뚝
△건강
-숙련된 의료진ㆍ첨단로봇의 협업...’무릎 인공관절수술‘ 정확도 극대화
-’뇌의 불협화음‘ 조현병, 사회적 인식 개선 시급
-종양부위만 콕 집어...뇌종양, 방사선 수술로 간단하게 치료
△상생 실천하는 기업들
-마스크ㆍ진단키트 생산 확대 돕고...협력사에 자금 지원 ’동행 비전‘ 실천
-신차 발표회도 집에서 TV로...비대면 콘텐츠 강화
-사회공헌활동 ’주니어 공학교실‘ 언택트로 전환
-매년 하던 납품대금 6000억 조기 지급...올해는 더 빠르게
-코로나시대 청년 취업ㆍ창업 지원...희망 산실로 ’우뚝‘
△경제 인문학 토크콘서트 위대한 생각
-망해가던 닌텐도, AR 접목이 신의 한수...’디지털 대전환‘ 날개 달고 부활
-덩치 키우기 급급했던 GE ’실패‘...전문 분야 파고든 엔비디아 ’성공‘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코로나發 사회ㆍ경제 대격변기...국민연금 개혁 논의 잠시 미루자
-“경제ㆍ방역은 한몸...자영업자 목소리 반영해서 결정해야”
△증권&마켓
-상장 초기 매물 부담되지만...아미들 판 키우면 ’빅히트‘
-“테슬라 주가 걱정되면 美 운용사 ARK 봐요”
-’주도주 변화 없다‘...BBIG, 내후년까지 실적 쑥쑥
△증권
-“며느리 주식계좌도 열어봐야 할판...’3억 연좌제‘ 없애야”
-한스프라임투자자문 자산운용사로 새출발
-자본시장서 ’날갯짓‘ 시작한 치킨
-“日에 15년간 콘텐츠 배급...OTT와 함께 성장”
△스포츠
-류현진ㆍ김광현 ’한가위 승전보 울려라‘
-승부처된 14번홀 1.5m 버디 퍼트 비결? 안송이 “머리 고정한채 공 맞히기 집중”
-PGA투어 더 CJ컵 출전 경쟁 후끈
-살인적 일정에...손흥민 탈났다
△피플
-“가을 연주회는 조금 낯설지만 특별함을 선사할 것”
-신한銀, 대한적십자에 회비ㆍ기부금 2억 전달
-하나은행 “로봇수출 기업 해외진출 도울 것”
-“어린이 여러분 손팻말 잘보이게 카메라 조절해 주세요”
-하나금투, 건물관리 근로자에 추석선물 전달
-안중호 팬오션 대포 ’스테이 스트롱 동참‘
-SC제일銀, 전 직원에 4억원어치 온누리상품권 지급
△오피니언
-평화 말하면서 북의 야만에 침묵하는 여
-기업인 죄인 취급 너무해
-한국지엠 노조, 현대차 노조서 배워야
△부동산
-“땅값 더 낮춰라”...감정원,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7곳 퇴짜
-청약 가점 인플레...서울 60점은 넘어야 안정권
-현대건설, 평택에 최고 49층 ’힐스테이트‘ 주거복합단지 분양
△사회
-10명ㆍ10대 이상 집합 금지에 지하철 무정차...개천절 집회 ’원천봉쇄
-법조계 “드라이브 스루 집회 금지, 과도한 집회결사의 자유 침해”
-“군무이탈 없었다”...검, 추미애ㆍ아들 서씨 무혐의
-코로나 타격 노래방ㆍPC방 서울시, 0%대 초저금리 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