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구도심 환경개선 프로젝트 '허그 스트릿 1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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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8.04.10 18:12:05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역 시민 참여형 구도심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HUG STREET 1호’ 사업을 완료하고 이를 축하하는 ‘시와 그림이 있는 골목 개장 잔치’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HUG STREET’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전국단위 공모 ‘우리 마을 좀 바꿔주세요’를 통해 선정된 구도심 지역 골목 등의 공간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HUG STREET로 변화시키는 마을 변신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HUG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스파크가 주관해 전국 각지의 지역 거주자들이 제출한 동네 거리 사진과 사연을 토대로 심사를 진행했다. 4건에 대해 포상했고 1건의 사업지를 선정해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올해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대전 동구 소제동이다. 청년예술인 단체 소제창작촌과 (사)대전문화유산울림과 협업을 통해 ‘시와 그림이 있는 골목’을 주제로 거리를 조성했다. 청년예술가의 작품 전시를 위한 윈도우 갤러리를 설치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마을 커뮤니티 공간도 만들었다.

HU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과 지역기반 시민·예술가 단체가 협업을 이룬 지역시민사회 참여형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구도심 환경개선사업인 ‘HUG STREET’ 1호‘가 진행된 대전 동구 소제동의 ‘시와 그림이 있는 골목 풍경. [사진=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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