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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Q3’ 출시…6080만원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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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6.09 16:02:19

콰트로·MMI·소노스 기본 탑재
258마력 TFSI 엔진으로 주행 성능 강화
HUD·360도 카메라 등 편의 사양 확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아우디 Q3’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Q3 (사진=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Q3는 3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역동적인 디자인과 디지털 편의 사양,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 트림에는 콰트로 상시사륜구동 시스템과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8.3마력의 2.0리터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로 구성된다. 전 트림에 상시사륜구동 콰트로 시스템을 기본 적용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9초 만에 도달한다.

외관은 새롭게 설계된 차체 비율과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새로운 아우디 2D 링과 대형 싱글프레임 그릴이 적용됐다. LED 헤드라이트 플러스와 LED 테일라이트 프로에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 시그널과 3가지 선택 가능한 헤드라이트 시그니처가 들어간다.

더 뉴 아우디 Q3 (사진=아우디 코리아)
SUV와 스포트백 모델은 각각 다른 실루엣으로 차별화했다. 스포트백 모델은 낮은 전고와 쿠페형 루프라인을 통해 한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직관성을 높였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2.8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MMI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곡선형 디자인으로 배치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적용돼 주요 주행 정보를 운전자의 시야에 직접 보여준다.

새롭게 설계된 스티어링 휠 컨트롤 유닛은 기어 셀렉터와 라이트, 와이퍼 조작 기능을 통합해 센터 콘솔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통해 차량 내에서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무선 충전 기능, USB-C 포트도 지원한다.

더 뉴 아우디 Q3 (사진=아우디 코리아)
편의 사양으로는 전 트림에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3존 자동 에어컨, 앞좌석 이중 접합 유리, 스티어링 휠 열선 등이 기본 적용된다. S 라인 모델에는 스포츠 시트와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발광 S 로고 알루미늄 도어실 트림이 포함된 S 라인 인테리어 패키지가 적용된다. 멀티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프로와 사운드 액추에이터도 추가된다.

더 뉴 아우디 Q3는 어드밴스드, S 라인, S 라인 블랙 에디션, 스포트백 S 라인 등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트림별 권장소비자가격은 △어드밴스드 6080만원 △S 라인 6374만원 △S 라인 블랙 에디션 6472만원 △스포트백 S 라인 6767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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