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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는 주주 권익 보호와 이사회 독립성, 감사기구 전문성 등 상장사의 지배구조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드림텍은 올해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실시’ 항목을 새롭게 충족했다. 법정 기한보다 앞서 소집공고를 진행해 주주들이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액 확정 이후 배당기준일을 정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해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또 취득한 자기주식의 원칙적 소각 방침을 정관에 명문화하고 약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도 분리 운영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앞서 드림텍은 최고경영자 승계정책 마련, 배당정책 공시, 주주권익 침해 책임자의 임원 선임 제한 정책 도입 등 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추진해왔다.
변효창 드림텍 기획실장은 “지배구조 개선은 주주 권익 보호와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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