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28일 오후 3시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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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엔 ‘국민을 지킨 충무공, 국민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한 현대미술 특별전시(4월 26일~6월 30일)와 스탬프 투어(5월 2~3일)도 진행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아산시와 협업해 ‘성웅 이순신축제 및 현충사 달빛야행’이 운영된다. 이순신 창작시 낭송대회, 난중일기 백일장 등 전국대회와 함께 국가무형유산인 줄타기·탈춤·국악 시연, 태권도 시범, LED 공연, 전통놀이 체험 등이 마련된다.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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