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희망 드림 스마트 교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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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6.03.12 16:38:45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부산 지역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김정각 재단 이사장이 12일 부산 강서구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열린 ‘희망 드림(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정각(왼쪽 네 번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이 부산 장대현중고등학교 완공식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증권금융)
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 스마트 교실을 조성하고, 3D 프린터와 전자책 리더기 등 IT 교육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도 마련해 학생들의 특기 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을 후원했다.

‘희망 드림 스마트 사업’은 탈북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이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도서관과 스마트 교실 등을 설치·지원하며 교육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2025년 6월 한꿈학교 지원을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총 6개 학교에 약 6억 4000만원을 후원했다.

김 이사장은 “희망 드림 스마트 교실에서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2013년 11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사회복지와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희망 드림’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지원은 물론 주거, 취업·창업, 의료, 정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사회 안전망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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