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게임스탑(GME)은 11일(현지 시간)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했다. 게임스탑은 오프라인 구매에서 온라인 구매로 시장이 전환하는 국면에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7억 324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17% 감소했다. 또, 108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국제 사업 재구조화 관련 손상차손(impairment charge) 3,550만 달러가 반영된 결과다. 신작 및 중고 게임 판매를 포함한 하드웨어·액세서리 부문 매출은 약 32% 감소했다.
2024년 미국 내 약 600개 매장을 폐쇄한 데 이어, 올해도 상당수 매장을 추가로 폐쇄할 계획을 발표하며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의 부진이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또, 5월 3일부터 6월 10일 사이 현금으로 비트코인 4,710개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사회에서 비트코인을 재무 준비자산으로 추가 승인한 데 따른 조치다.
게임스탑의 주가는 개장 전에 4.3% 급락해 28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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