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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8월 인도네시아 대형 음악 페스티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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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4.29 13:44:35

''라라라 페스티벌'' 첫 출격
글로벌 뮤지션들과 어깨 나란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사진=라라라 페스티벌)
소속사 마름모에 따르면 이승윤은 오는 8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라라라 페스티벌’(LaLaLa Festival)에 출연해 글로벌 음악 팬들과 만난다.

‘라라라 페스티벌’은 2016년 숲속에서 시작된 이후 음악과 아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로 성장했다. ‘인공 숲’(Artificial Forest)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다양한 아트 설치, 체험형 콘텐츠로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공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더 플래밍 립스, 스티브 레이시, 투 도어 시네마 클럽, 코다라인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헤드라이너로 참여한다. 이승윤 역시 국내 아티스트를 대표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출연은 이승윤의 데뷔 후 첫 인도네시아 페스티벌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무대 장악력을 앞세워 현지 관객들과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윤은 페스티벌에 앞서 오는 5월 16~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야외(제2전시장 후면광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이승윤 콘서트 ’밖‘’을 개최한다. 총 400분 러닝타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야외 스탠딩 형태로, 게스트 아티스트 8팀과 함께 페스티벌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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