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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선 초저가 ‘홈플런딜’ 상품을 비롯한 인기 먹거리들에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홈플런 첫 주말 기준 ‘농협안심한우(114%)’, ‘보먹돼 삼겹살·목심(103%)’, ‘일품 한돈(10%)’ 등 주요 상품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모두 늘었다.
특히 축산 매출은 45%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점 50톤(t) 한정으로 890원에 마련한 미국산 ‘옥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행사 기간 준비 물량이 모두 동났다. 또한 1295원에 준비한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 역시 약 157t이 팔렸다.
과일에서는 ‘감귤(512%)’, ‘키위(104%)’, ‘바나나(57%)’ 등 제철 과일이 인기를 끌며 과일 전체 매출(11%) 증대를 견인했다. 주말 동안 4990원에 선보인 ‘사과’는 48% 판매가 성장했다. 채소도 첫 주말 매출이 74%가량 늘었다.
수산 카테고리 전체 매출도 전월 동기대비 26% 성장했다. 멤버십 회원에 한해 반값에 선보인 100% 냉장 생연어 ‘휘라’는 167%, ‘오징어’는 128%, ‘갈치’는 105% 매출이 늘었다. ‘계란’과 ‘두부’ 등도 전월 동기대비 각각 63%, 40% 판매가 증가했다.
델리에서는 치킨 매출이 27% 늘었다. 신장을 달성했다. ‘당당 3990옛날통닭(1마리)’은 3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행사 기간내 준비 물량 2만 마리가 완판됐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멤버십 대상 30% 할인가에 선보인 ‘솥솥 강정’도 큰 주목을 받으며, 강정류 매출은 54% 늘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홈플러스를 찾아준 고객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하다”며 “남은 행사 기간에도 전 채널이 한마음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혜택을 이어가며, 고객에게 더 큰 만족과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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