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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는 터널 진입 후 400여m를 지난 뒤 갑자기 미끄러지면서 터널 왼쪽 벽과 오른쪽 벽을 연이어 들이받은 뒤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지점의 노면 일부는 이날 내린 비로 젖어있던 상태였다.
이 사고로 학생 2명이 두부열상 등 중상을 입었으며, 경상자도 4명이 발생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모두 초등학생으로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터널 내 사고 구간을 통제한 채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3일 오전시간대 영동고속도로 마성터널서 전도
지방 축구대회 출장 중 사고, 부상자 모두 초등학생
생명에는 지장 없어, 사고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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