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숭고한 희생을 감내한 이들을 충분히 예우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누구도 국가를 위해 앞장서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가장 찬란한 시기, 자신을 온전히 내어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고 적었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전국에서 유일하게 생존해계신 애국지사들께 보훈수당을 지급했고 경기도지사로서 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각종 명예수당과 의료비·장례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국보훈 앞에 진보와 보수, 여야의 경계는 없다”며 “조국이 나를 기억해줄 것이라는 믿음에 더욱 확실히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의 호국 정신을 계승하고,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꿈꿨던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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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란 사태도 국민들의 투표 참여만으로 비로소 이겨낼 수 있다”며 “우리 청년들과 함께 한 취지도 대한민국이 청년 시대로 다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야 하고 이번 대선이 그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대해 그는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친 최종 투표율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며 “목표한 사전투표율은 특별히 없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사전투표를 할 것인지 본투표를 할 것인지 우리 국민들께서 각자 사정에 따라 선택하실 텐데 가급적이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는 것이 시간을 합리적으로 배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위기를 이겨내고 내란을 극복하고 회복과 성장에 대한민국도 다시 출발하기 위해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서 내란 세력에 대해 엄중하게 강력하게 심판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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