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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6일 서울 금천구 BoB센터에서 열린 ‘화이트햇 스쿨(Whitehat School)’ 제3기 입학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는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임종인 대통령실 사이버 특보, 신용석 대통령실 사이버안보비서관, 박영호 한국정보보보학회장 등 주요 관계자와 3기 교육생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화이트햇 스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정보보안 인재로 성장하길 희망하는 만 26세 이하 초급 인재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입문 교육·기술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3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1단계) 이론교육 ▲(2단계) 팀 프로젝트 ▲심화 교육 ▲실습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을 한국정보기술연구원 BoB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유준상 원장은 “‘화이트햇 스쿨’ 3기 교육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사이버 보안 분야를 선도하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트햇 스쿨은 2023년 개설 이후 총 621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이번 3기 모집에는 1558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심사·인적성 검사 및 AI 면접·필기시험·심층 면접 등을 거쳐 인재를 선발했다. (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