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 통영해경 경위,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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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20.07.01 17:52:48

어민들에게 구조·안전장비 지원
“신뢰받는 해경으로 최선 다할 것”

박윤희 통영해양경찰서 경위가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모범공무원 표창을 받았다. 사진 오른쪽은 김평한 통영해경서장. 통영해양경찰서 제공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박윤희 통영해양경찰서 경위가 해양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통영해경서는 1일 2020년 상반기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경위 박윤희에게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장비관리과 보급계장을 맡고 있는 박 경위는 민간해양구조대, 영세어선에 구조장비를 지원하는데 기여했다. 소방서, 경비함정의 노후된 소방 호스로 안전장비(훗줄마찰보호대)를 제작해 어민들에게 보급하기도 했다.

박 경위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현장에서 강한 신뢰를 받는 해양경찰의 일원으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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