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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제로인, 연기금투자풀 집합기구평가회사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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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6.04.29 13:43:41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KG제로인은 29일 기획예산처와 연기금투자풀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펀드평가사) 업무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탁 사업기간은 내달 1일부터 2030년 4월30일까지 4년이고, 운용규모는 73조2000억원이다.

KG제로인 로고. (자료 제공=KG제로인)
기획예산처는 지난달 17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 공고를 내고 제안서를 접수했다. 이번 입찰에는 KG제로인과 에프앤가이드 2개사가 참여해 경쟁을 벌였다. 지난 13일 기획예산처는 제안 프레젠테이션(PT)을 진행하고, KG제로인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KG제로인 관계자는 “이번 재선정은 그동안의 실적과 차기 사업기의 혁신 계획 모두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4년은 예탁기관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펀드평가회사는 연기금투자풀의 운용성과에 대한 평가와 모니터링 정보를 참여기관에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KG제로인은 연기금투자풀 제도가 도입된 2001년부터 평가회사로 참여해왔다. 2012~2013년을 제외하고는 지속적으로 평가사 지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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