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신용보증재단(지역신보)과 간편보증 업무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지역신보의 보증서 심사·발급을 대행하고 고객 제출서류를 최대 10여개에서 4개로 축소한다. 또 현장실사를 생략해 보증서 발급을 위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4월 초 보증업무 위탁을 앞두고 초기 쏠림에 대비해 생년에 따른 홀짝제와 신청 예약제를 도입하고, 본부 직원 368명 영업점 추가 배치 등의 대책을 통해 절박한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보증서 심사·발급 기간 단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임금피크 직원 143명을 영업점에 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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