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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11은 웨지 설계의 명장 밥 보키가 강조해온 ‘콘택트(Contact)’, ‘탄도(Flight)’, ‘스핀(Spin)’을 핵심 요소로 개발됐다. 로프트, 바운스, 그라인드 조합을 정교하게 확장해 다양한 스윙 타입과 코스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임팩트를 구현한다.
총 6가지 그라인드(F·S·M·D·K·T)와 27가지 스펙 조합을 제공하며, 동일한 로프트 내에서는 그라인드와 관계없이 무게중심(CG)을 통해 동일하게 설계해 탄도 변화 없이 일관된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했다.
로프트 구간에 따라 무게중심도 차별화했다. 44~52도는 아이언과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CG를 낮고 중앙에 가깝게 배치했고, 54~56도는 균형 잡힌 컨트롤에 초점을 맞췄다. 58~60도는 낮은 탄도를 구현하도록 CG를 높게 설계했다.
스핀 성능 강화를 위해 로프트 구간별로 3가지 전용 그루브를 적용했다. 44~52도에는 좁고 깊은 그루브로 풀스윙 시 최대 스핀과 안정적인 거리 컨트롤을 제공하며, 58~60도는 넓고 얕은 그루브로 그린 주변에서 일관된 스핀을 구현한다. 54~56도는 두 설계를 균형 있게 결합했다.
또한 그루브 볼륨을 이전 모델 대비 약 5% 증가시켜 러프나 젖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스핀을 유지하도록 했다. 새로운 페이스 텍스처와 열처리 공정을 통해 마찰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SM11은 투어에서 검증된 6가지 그라인드를 기반으로 총 27가지 스펙을 제공한다. 58.06K와 60.06K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44.10F 로프트를 포함해 쇼트 아이언과 피칭 웨지간의 간격을 중시하는 골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마감은 투어 크롬, 니켈, 제트 블랙으로 출시되며, 로우(Raw) 마감은 커스텀 주문으로 제공된다. 보키 디자인 SM11 웨지는 20일부터 전국 타이틀리스트 클럽 공식 대리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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