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어 김선호까지 탈세 의혹…차기작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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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2.03 16:36:17

김선호, 1인 법인 설립으로 탈세 의혹 불거져
차기작 ''편성 여부 미정''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에 이어 배우 김선호까지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차기작이 예정대로 공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
김선호의 차기작은 드라마 ‘언프렌드’, ‘의원님이 보우하사’, ‘현혹’이다. 차기작이 세 작품에 달하는 만큼, 이 작품들의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그러나 해당 작품들의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앞서 김선호의 탈세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소속사와 별도로 1인 법인을 운영 중이며 이 법인이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공연 기획사 법인 주소지가 서울 용산 그의 자택이고, 이곳 사내이사와 감사에 김선호 부모가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김선호의 부모님이 해당 법인의 카드로 생활비, 유흥비를 결제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고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서 1인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수령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의 탈세 의혹이 확산되면서 차기작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콩 소설 ‘망내인’을 원작으로 한 ‘언프렌드’는 ‘악마를 보았다’ ‘밀정’ 김지운 감독이 연출을 맡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물. 아직 편성이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의원님이 보우하사’ 역시 마찬가지. 올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진 ‘현혹’도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되지 않았다. ‘현혹’ 측은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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