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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식품(대표 이순구)은 서울 중구 회현동 회현역 인근 옛 남촌 지역에 '건강과 쉼'을 테마로 한 베이커리 카페인 '넬보스코 남촌빵집'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넬보스코는 이탈리아어로 '숲 속'이라는 뜻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건강한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 메뉴와 음료, 브런치와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총 3개층 연면적 967m²(262평) 규모로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브런치 레스토랑, 3층은 제빵 연구소와 원두 로스팅룸으로 구성됐다.
인테리어는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플랜테리어(Plant+Interior)의 조화로 마치 도심 속 한적한 정원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싱그러운 조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사진=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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