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차량 콘셉트로 개발된 EZ-ULTIMO는 차량공유 서비스를 통해 탑승자가 특정 도시에서 프리미엄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EZ-ULTIMO의 실내는 개인 라운지처럼 디자인돼 있어 탑승자가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르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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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리모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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