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김태승 코레일 사장, 직원들과 타운홀…“현장 목소리 듣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경 기자I 2026.09.10 15:58:0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청렴정책·조직문화 개선방안 논의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전국 청렴담당자 직원들과 직접 만나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여 명이 함께하는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사진=한국철도공사)
코레일은 김 사장이 10일 대전 본사에서 전국 청렴담당자 50여명과 ‘청렴 공감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QR코드 기반 실시간 참여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질문에 직접 답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청렴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 중심의 청렴문화 조성 방안, 부패방지 사례 등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직원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관행과 향후 청렴정책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코레일은 이번 행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소속별 맞춤형 청렴교육을 시행하고 우수 활동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며 “현장의 기탄없는 의견을 귀담아듣고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해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1일 수서고속철도(SR)와 통합해 단일 고속철도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SRT는 KTX로 일원화됐으며 코레일이 서울·수서발 고속철도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