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려아연의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풍차 결연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결연지원사업’은 적십자봉사원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정서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적십자봉사원들이 취약계층 3,878세대에게 △즉석 밥 △컵쌀국수 △국탕류(3종) △균형영양조제식품 등 간편식세트로 구성된 실생활 맞춤형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결연세대의 정서적 안정감 증대와 우울감 해소를 위해 방울토마토 키우기 반려식물 키트를 함께 전달해 가정의 달의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고려아연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기부금 7억 원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적으로 2만여 결연가구에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물품·정서 지원이 이뤄졌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