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45억원 해킹사고' 업비트 정식 수사 착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지영의 기자I 2025.12.05 21:15:03

445억 규모 해킹 사건 수사 급물살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 소행 가능성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경찰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발생한 445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해킹 사고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최근까지 입건 전 조사를 벌이던 업비트 사건을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지난달 27일 사고 당일 언론 보도를 통해 해킹을 인지한 경찰은 즉각 두나무 본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준비해왔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킹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일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다만 경찰은 수사 초기단계라 피의자를 특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연이은 해킹 사태

- 과기정통부 “쿠팡 ‘2609건 누락’ 주장 사실 아냐…조사단 업무범위 밖” - 美 하원 ‘쿠팡 차별’ 주장에… 총리 “왜곡 정보 기반 문서” - 배경훈 과기부총리 "쿠팡 '3천건 유출' 주장에 항의할 것"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