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미국 조지아대학과 연구·교육 협력 MOU

김응열 기자I 2025.07.31 13:45:27

공동연구·학생교류 협력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중앙대는 미국 조지아대학(University of Georgia·UGA)과 공동연구, 학생교류를 포괄하는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박상규(오른쪽) 중앙대 총장과 벤자민 에이어스 미국 조지아대학 부총장이 지난 25일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열린 교류협력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앙대)
협약에 따라 중앙대와 조지아대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교수 및 연구원 교류 △학생 교환 프로그램 확대 △공동 학술 컨퍼런스와 워크숍 개최 △학술 정보와 자료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두 학교는 이번 협력으로 기존 교육학, 통계학 분야 협력에 더해 인공지능(AI), 바이오, 의학 및 약학, 예술공학 분야 등에서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조지아대가 국제 공동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 중인 교원 해외단기체류 프로그램을 중앙대의 관련 학문 분야로 확대한다. 중앙대의 해외석학 초청 프로그램과 매칭해 연구 분야 협력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교환학생 협정을 조속히 체결해 내년 하반기부터 학생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앞으로 두 학교의 학생들이 교환학생으로 상호 방문하고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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