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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몽골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한국의 선진기술이 결합하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 이날 몽골 현지에서 독립운동가 이태준 선생 기념관이 개관한 것을 언급하며 “몽골 정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선생은 몽골에서 의술을 펼치며 항일운동에 나섰던 인물이다.
양 정상은 인적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 국민과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관심을 보여준 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한·몽 관계의 새로운 35년을 함께 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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