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계엄 해제 방해 의혹'' 참고인 특검 출석
우원식 국회의장, "진실 규명, 당연 책무"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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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국회 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우 의장은 “지난 비상계엄으로 일어난 내란 사태에 대해 헌법과 국민들에게 진상을 밝히는 것은 역사적으로 꼭 필요한 책임”이라며 “국회는 비상계엄을 통해 침탈 당한 기관이며, 헌법과 법률 절차에 따라 국민과 함께 계엄을 해제시킨 기관”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엄과 관련된 법적, 정치적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가 해제 결의안을 의결하기까지 약 155분간 국회를 운영한 책임자로서 조사를 받게 됐다. 그는 당시 계엄 해제 결의안 의결을 주재했다.
특검은 이날 조사에서 계엄 해제 표결 당시 국민의힘 지도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국회의 표결을 방해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내란특검은 우 의장을 상대로 계엄 해제 의결을 둘러싼 국회 내부 상황 외에도 당시 경찰과 군의 국회 진입·봉쇄 움직임에 대한 정황도 파악할 예정이다.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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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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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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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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