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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로 대부분 일자리가 서비스에서 나왔다. 교육, 건강서비스에서 4만5000개, 무역·운송 및 유틸리티에서 3만5000개, 금융에서 2만1000개가 늘었다. 그간 고용 증가를 이끌었던 여가·접객업은 1만7000개 늘어 증가 폭이 둔화했다.
특히 임금은 1년 전보다 5.7% 증가해 2021년 10월 이후 상승폭이 가장 적었다. .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월 중 고용을 주도한 단일 업종은 없었고 팬데믹 이후 나타났던 큰 폭의 임금 상승세도 일단락된 것 같다”며 “고용시장이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소비지출을 뒷받침하기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ADP보고서는 데이터가 적기 때문에 시장에서 충분한 신뢰를 받지는 않고 있다. 정부 보고서와도 차이가 난다. 이런 이유로 대략적인 고용 추이를 미리 가늠하는 데 사용된다. 정부 공식 고용보고서는 3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