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뇨스 사장은 10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리스본에서 현대차 글로벌 서비스 세미나를 마쳤다”며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를 담당하는 서비스 조직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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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대차는 고객을 ‘손님(son-nim)’으로 대우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며 “이 원칙이 가장 크게 시험받는 곳이 바로 서비스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무뇨스 사장은 “판매 시점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주행거리 10만 마일 이후에도 그 신뢰를 유지하는 것은 훨씬 어려운 일”이라며 “전 세계 서비스 조직과 딜러 파트너들이 매년 수백만 번에 걸쳐 이러한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리스본 세미나에서 확인한 팀들의 에너지와 헌신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각 팀이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 도전하며 서비스 기준을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바로 진정한 고객 중심 문화”라고 평가했다.
무뇨스 사장은 글로벌 서비스 조직을 향해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고객이 다시 돌아오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현대차를 추천한다”며 “현대차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가 된 이유도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이러한 경험을 매일 제공하는 딜러 파트너들에게도 감사한다”며 “고객의 신뢰를 결코 당연하게 여길 수 없으며 매일 다시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 세미나는 현대차의 전 세계 서비스 조직과 딜러 관계자들이 모여 고객 서비스 전략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고객 경험 개선과 애프터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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