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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는 자체 준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서울 종로구 케이티(KT)광화문빌딩웨스트(West)에 있는 특검 사무실 건물에 출석해 오전 10시23분부터 조사를 받았다.
역대 대통령 부인으로는 수사기관에 첫 공개 소환된 김 여사는 이날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 조사를 받으러 이날 출석했다.
김 여사에 대한 대면 조사는 지난달 2일 특검팀이 출범해 수사를 개시한 후 35일 만에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