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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특검, 김건희 오전 조사 종료…오후 1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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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기자I 2025.08.06 12:18:41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6일 김 여사의 오전 조사를 마치고 점심식사 뒤 오후 1시에 조사를 재개하기로 했다.

김건희 여사가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특검팀은 “오전 11시59분에 (김 여사에 대한) 조사를 종료하고 점심 식사 후 오후 1시에 조사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전 조사에 소요된 시간은 1시간36분가량이다.

김 여사는 자체 준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서울 종로구 케이티(KT)광화문빌딩웨스트(West)에 있는 특검 사무실 건물에 출석해 오전 10시23분부터 조사를 받았다.

역대 대통령 부인으로는 수사기관에 첫 공개 소환된 김 여사는 이날 조사에 앞서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저같이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수사 잘 받고 나오겠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067990)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금품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 조사를 받으러 이날 출석했다.

김 여사에 대한 대면 조사는 지난달 2일 특검팀이 출범해 수사를 개시한 후 35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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