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는 한국과 체코가 수교한 지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양국 협력이 원전 분야를 넘어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체코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체코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기술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부 유럽 내 전략적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통화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 정상과의 외교 일정 중 하나로, 실용외교 기조에 따라 실질적 경제 협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합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