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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체코 원전 성공적 추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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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06.11 19:41:48

11일 SNS 통해 피알라 총리 통화 소감 전해
"원전 사업 성공할 수 있게 힘 모으기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졌던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양국 간 전략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부연했다.

전화 통화 중인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통화 내용을 직접 전하며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 체결을 함께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와 국민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는 한국과 체코가 수교한 지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양국 협력이 원전 분야를 넘어 첨단산업, 인프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체코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체코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계기로 기술 및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중동부 유럽 내 전략적 거점을 중심으로 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통화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국 정상과의 외교 일정 중 하나로, 실용외교 기조에 따라 실질적 경제 협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합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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