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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자회사 하만 새 CEO에 소봇카…"가치 지속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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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25.03.04 17:51:22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5년 만에 CEO 교체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 오디오·전장 자회사 하만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4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하만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크리스티안 소봇카 하만 오토모티브사업부 사장(사진)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소봇카 사장은 마이클 마우저 현 CEO에 이어 다음달 1일부로 CEO 업무를 수행한다. 하만이 CEO를 교체하는 건 지난 2020년 이후 약 5년 만이다.



소봇카 사장은 자동차 부품업체 보쉬 등 25년 이상 관련 업계에서 일해 왔다. 지난 2021년 1월 하만에 합류해 전장 사업을 이끌고 있다.

소봇카 사장은 “하만의 CEO를 맡게 돼 영광스럽다”며 “혁신과 탁월함이라는 우리의 유산을 바탕으로 재능있는 팀과 협력해 성장을 주도하고 고객·파트너에게 가치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 최고전략책임자(CSO) 출신인 손영권 하만 이사회 의장은 “소봇카 사장의 폭넓은 경험과 증명된 실적 덕에 하만을 미래로 이끌 수 있는 이상적인 리더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하만은 삼성전자가 전장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80억달러(약 11조7000억원)를 들여 인수한 회사다. 지난해 1조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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