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빈은 진국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주인공 송삼동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야망 넘치는 캐릭터다. 그간 윤서빈은 드라마 ‘깨물고 싶은’,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등을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뮤지컬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서빈은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도전인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드림하이’ 무대에서 관객분들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