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애플(AAPL)이 인도시장에서 아이폰과 맥북 수리를 맡길 파트너로 타타그룹을 선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중국 외 지역으로의 제조기반을 확대 중이며 타타는 인도 남부 3개 공장에서 아이폰을 조립하는 등 핵심 공급업체도 부상 중이다.
현재 인도 내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는 기본적인 수리만 맡고 있으며, 향후 그 이상의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타타시설로 보내지게 된다.
한편 이같은 소식에도 개장을 앞두고 애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7시59분 개장 전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18% 밀린 202.45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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