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글로벌텍스프리(204620)는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추진하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철회 대상은 기명식 보통주 307만963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 예정 금액은 139억9997만9980원이었다. 해당 유상증자는 지난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됐다.
회사 측은 “국내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일몰에 따른 해외사업 확대 과정에서 일시적인 자금 수요를 고려해 유상증자를 추진했지만 재무 여건·시장 상황·주주가치 제고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현 시점에서는 다른 자금조달 방안을 활용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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