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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B씨는 중상을 입었고, C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발생 약 7분 만인 오전 11시 38분께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범행 직후 음독한 것으로 추정돼 병원에서 치료와 검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계획범죄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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