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업지원실 내 M&A팀 신설…안중현 사장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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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기자I 2025.11.13 13:35:28

안 사장, '하만' 인수 등 대형 M&A서 두각
기존 사업지원TF M&A 담당 임원들 합류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최근 정식 조직으로 개편한 사업지원실 내에 인수합병(M&A)팀을 신설했다. 안중현 사장이 M&A팀장을 맡고, 기존 사업지원TF에서 M&A를 담당하던 인사들이 합류했다.

안중헌 삼성전자 사장. (사진=삼성전자)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업지원실 내에 전략팀, 경영진단팀, 피플팀 외에 M&A팀을 신설했다.

M&A팀 수장은 안중현 사장이 맡는다. 그는 지난 1986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미래전략실과 사업지원TF 등에서 근무해 왔다. 이 과정에서 미국 전장업체 하만에 대한 인수 작업을 맡는 등 굵직한 M&A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안 사장 외에 사업지원TF에서 M&A를 담당했던 임병일 부사장, 최권영 부사장, 구자천 상무 등이 M&A팀에 합류했다. 임 부사장은 2022년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 겸 M&A 총괄을 맡았다. 최 부사장은 올해 사업지원TF로 이동한 후 사업지원실 M&A팀에 합류했다. 구 상무는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 기획팀 등을 거친 뒤 2022년 사업지원TF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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