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실적 호조세의 이유로 효성중공업 등 자회사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개별 사업회사별로 보면 효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액 1조5253억원, 영업이익 1642억원으로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7.8%, 161.9% 증가했다.
이 회사 중공업 부문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기기 매출과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미국법인이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미국 대형 발전운영사와 단일 최대규모 가스절연개폐장치(GIS) 공급계약, 영국 송전사와 대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 체결 등 2분기 수주액 2조 1970억원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8% 증가한 수준이다.
효성중공업의 건설부문은 보수적인 리스크 검토를 통한 선제적 재무 반영으로 일시적인 실적 둔화가 나타났다. 다만 사측은 수도권 우량 사업, 지자체 및 공공기관 개발 등의 안정적 사업 발굴로 하반기 실적 안정화를 예상했다.
효성티앤씨는 2분기 매출액 1조8892억원, 영업익 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가 4.7%, 13.5% 하락했다. 사업별로 섬유 부문은 미국 및 중국 등 글로벌 섬유 시장 수요 감소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이 줄었다. 무역 부문은 시장 다변화 및 고가 시장 판매를 통해 전분기 대비 이익이 확대됐다.
효성화학의 2분기 매출액은 61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2% 즐었으며, 영업손실은 90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작년(영업손실 507억원)에 비해 손실 규모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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