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적 배터리 제어 시스템 및 무시동 냉동·냉장 솔루션…국토교통 물류산업 발전 이바지
탄소 추적·ESG 레포트, 자동 운행일지 기능…‘노드카’ 비전 제시
하드웨어 기술력 및 플랫폼 역량 결합…40억 규모 투자 라운드 본격화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친환경 물류 모빌리티 및 에너지 제어 기술 스타트업 소무나㈜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식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무나는 자체 개발한 ‘친환경 배터리 제어 시스템 기반 무시동 콜드체인 솔루션’의 혁신성과 탄소중립 물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상을 받았다.
 | | (사진=소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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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나의 무시동 냉동·냉장 제어 솔루션은 차량 공회전 없이 신선식품을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물류 현장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대기오염 물질과 탄소 배출 감축에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차세대 친환경 물류의 주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개최된 대형 스타트업 페어 ‘NextRise 2026’에서 소무나는 실시간 차량 데이터 플랫폼 ‘노드카(NODECAR)’와 자체 ECU 스캐너 하드웨어 라인업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회사는 하드웨어 기반 플랫폼의 강력한 로드맵을 공개하며, ‘노드카’ 플랫폼이 실시간 자동차 고장 진단, 차량 헬스케어, 정밀 탄소 추적 기반 ESG 레포트 발행, 국세청 제출용 자동 운행일지 생성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종합 솔루션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고도화된 하드웨어 연계 플랫폼은 대기업 물류 관계자와 투자사들로부터 미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 | (사진=소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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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을 위한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라운드에 본격 돌입한다. 확보된 자금은 친환경 배터리 제어 및 솔루션 기술 고도화, 자동차 고장 진단 및 탄소 추적 알고리즘 개발, ‘노드카’ 플랫폼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핵심 인재 영입, 해외 콜드체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실증 및 글로벌 마케팅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송종원 소무나 대표는 “NextRise 2026을 통해 차량 고장 진단부터 탄소 추적, ESG 레포트, 자동 운행일지 발행까지 아우르는 하드웨어 연계 플랫폼 ‘노드카’의 미래 비전과 시장성을 확신했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하드웨어 기반 플랫폼 혁신을 가속화하고, 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탄소중립 물류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