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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에선 대구·경북이 미래차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실장은 글로벌 SDV 전환 흐름과 대구·경북의 대응 방향에 주목했다. 김 실장은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및 전장 역량과 경북의 차체, 소재, 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에 참여한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은 기술 개발과 인력 양성,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의 중소기업이 미래차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성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 차관은 토론회 이후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인력, 애로상담 등을 지원하는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에 참석해 기업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번 협력 프로젝트가 지역 산업 전환의 우수 사례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정부가 5극3특을 중심으로 지방주도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중기부도 지역주력산업을 이에 맞게 개편하고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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