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우리은행(000030)은 9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선순위 이표채권을 공모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권면이자율은 1.81%이다.
▶ 관련기사 ◀
☞`얄궂은 트럼프와의 악연`…울상짓는 한국투자證
우리은행 민영화
- 신상훈 전 신한지주 사장, 우리은행 사외이사에 추천 - [이데일리N] 우리은행 과점주주 주식매매계약 체결 外 - [일문일답] 곽범국 “예보, 우리은행에 필요최소한으로만 관여”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