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우수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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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6.03.04 15:50:06

11년 연속 인증 획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등 혜택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대학 및 우수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진제공=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육부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를 시행하고 있다. 4주기 인증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며, 우수인증은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지난해에는 학위과정 분야 181개 대학이 인증받았으며, 이중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39개 대학이 우수 인증대학으로 별도로 선정됐다.

올해 인증받은 학위과정 운영 181개교 중 대학원대학은 16개교로, 우수인증을 받은 대학원대학은 국립암센터 대학원을 포함해 5곳뿐이다.

인증대학으로 선정될 경우 외국인 유학생 사증 발급을 위한 심사 절차가 완화된다. 또한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대학 선정 및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등 혜택도 받는다. 우수 인증대학은 △교육부 국제화 사업 대상 선정 우대 △우수사례 확산 홍보 지원 등 추가 혜택이 부여된다.

양한광 총장은 “우수대학으로서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및 홍보 지원 등 혜택으로 유학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암센터국제암대학원대학교는 국립암센터가 설립한 전문대학원으로, 2014년 개교 이래 총 250명(석사 213명, 박사 37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졸업생들은 암전문가로서 해외 주요 대학 교수진과 각국 국립 암 관련 기관의 핵심 인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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